오늘의책(6월23일). 12편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할 70가지』 &nb..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06.24조회수 : 7316
[화요일 북클럽 TBS] 여섯번째 이야기(3), 우리는 결혼에 대해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니깐요!네번째 주제 결혼에 대해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We need to talk about Marrige] 글 안정희 [도서관에서 책과 연애하다] 저자 프롤로그 에드워드 호퍼의 '책 읽는 사람들' 사랑, 결혼 그리고 가족이란 주제로 [케빈에 대하여]와 함께 엮어..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05.10조회수 : 11214
[여러나라 책읽기] 4월 베트남편□ 매달 세번째 토요일 오후 3시, 북카페에서 여러나라 책읽기가 진행됩니다. 4월은 베트남 편입니다. 쌍둥이 형제 사이의 진실한 우애와 부부 사이의 깊은 사랑이 작은 오해 때문에 엇갈려 안타까운 결말을 맺는 베트남의 옛이야기 <쩌우까우 이야기>입니다. &..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04.19조회수 : 8373
[화요일 북클럽 TBS] 여섯번째 이야기(2), 우리는 결혼에 대해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니깐요! 글 : 안정희 [도서관에서 책과 연애하다]저자 네번째 주제 결혼에 대해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We need to talk about Marrige] 본문편 [케빈에 대하여, We need to talk about Kebin] [케빈에 대하여]를 읽으면 생각나는 다큐멘터리 영화..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04.19조회수 : 10384
[화요일 북클럽 TBS] 여섯번째 이야기(1), 우리는 결혼에 대해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니깐요! 글 : 안정희 [도서관에서 책과 연애하다]저자 여섯번째 주제 결혼에 대해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We need to talk about Marriage] 프롤로그이번에 같이 읽게 되는 책은 [케빈에 대하여] 입니다 이 책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에 대해 이..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04.15조회수 : 11661
[화요일 북클럽 TBS] 다섯번째 이야기, 희망을 노래하는 새, 흉내지빠귀는 우리가 똑같이 다름을 알게 합니다느티나무도서관 화요북클럽 Tuesday Books Society (TBS) ○첫번째이야기 http://www.neutinamu.org/gnuboard4/bbs/board.php?bo_table=03_05_sarang&wr_id=8067 ○두번째이야기..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04.01조회수 : 10848
[화요일 북클럽 TBS] 네번째 이야기, 문화다양성은 인류의 공동유산이다!-세계문화다양선언[화요북클럽 TBS] 네번째이야기, 문화다양성은 인류의 공동유산이다!-세계문화다양선언 ○첫번째이야기 http://www.neutinamu.org/gnuboard4/bbs/board.php?bo_table=03_05_sarang&wr_id=8..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03.18조회수 : 9634
오늘의책(3월10일). 5편 『실비아 플라스 드로잉집』 책을 읽는다는 마음보다, 그림을 감상한다는 마음으로 보게 되는 책이다. 실비아 플라스는 화가보다 시인으로 유명하다. 이 책은 그녀의 딸 프리다 휴스가 어머니의 편지와 그 림을 함께 엮어 발행했는데, 실비아 플라스가 죽은지 50년이나 지나서였다..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03.11조회수 : 7609
오늘의책(2월10일). 3편 『엄마, 결국은 해피엔딩이야.』 여행이란 말을 들으면, 10명중 7~8명은 휴식이나 힐링을 떠올린다. 여행을 이런 측면에서 볼 때, 나에게 여행은 그다지 매력이 없다. 나는 휴식이나 힐링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을 수 있는 시간으로 채워진다고 생각한다. 스펙터클 한..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02.10조회수 : 7345
[날마다 책읽어주는 도서관] 가미시바이 일본어 책읽기 11/3011월의 마지막 날이었던 30일(토) 4시, 도서관 1층 사랑방에서는 니시다 치호님과 함께 하는 일본어 책읽어주기가 있었습니다. 특별히 가미시바이 책읽기가 공개되는 첫 날이기도 했지요. 가미시바이(かみしばい,紙芝居)라니? ..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3.12.03조회수 : 7015
[시를 읽는 코너] 이용자가 추천하는 시 2 느티나무도서관에는 엘리베이터 옆으로 시집이 꽂혀 있습니다. 시집 주변에는 '이용자들이 직접 지은 시'를 적을 수 있는 조그마한 노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자작시가 아니라도 '왜 시를 좋아하는 지' '좋아하는 시인의 시 추천하기'로 시 사랑에..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3.11.02조회수 : 9532
[날마다 책읽어주는 도서관] 도서관에서 만난 일본그림책 10/26 "친구들, '11마리 고양이' 그림책 읽어봤어요? 이 그림책은 본래 일본어로 쓰인 그림책인데 한국친구들도 볼 수 있도록 한국어로 다시 쓴 거랍니다. 오늘은 일본어와 한국어로 동시에 그림책을 읽을 거예요. 지금부터 여길 주목해 주세요.” ..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3.10.30조회수 : 7481
[시를 읽는 코너] 이용자가 추천하는 시 1 느티나무도서관에는 엘리베이터 옆으로 시집들이 꽂혀 있습니다. 시집 주변에는 '이용자들이 직접 지은 시'를 적거나, '왜 시를 좋아하는 지' 혹은 '좋아하는 시인의 시 추천하기' 등시 사랑에 동참할 수 있는 조그마한 노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3.10.26조회수 : 10116
[시를 읽는 코너] 이용자가 쓴 시 이야기느티나무도서관에는 엘리베이터 옆으로 시집들이 꽂혀 있습니다. 시집 주변에는 '이용자들이 직접 지은 시'를 적거나, '왜 시를 좋아하는 지' 혹은 '좋아하는 시인의 시 추천하기' 등으로 이용자가 직접 시 사랑에 동참할 수 있는 조그마한 노트가 준비되어 ..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3.10.19조회수 : 6370
느티나무도서관이라서 가능한 일입니까 - 간담회와 설명회를 다녀와서느티나무도서관이라서 가능한 일입니까 1. 느티나무도서관 자원활동가 정체성을 도서관 편의에 의해 바꿀 수 있다. -느티나무도서관과 초창기부터 함께 해온 도우미회는 2010년에 도움을 주는 일보다는 각자의 역량을 키우는 쪽에 좀 더 비중을 두자는 뜻으로 자원활동가회로 명칭을 바꾸었지만 그 ..
작성자 : 이선경등록일 : 2013.04.08조회수 : 7066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많이 행복했습니다.책이 좋았습니다.글재주도 없고 팩트를 찾는 능력은 더군다나 부족하며 돌아서면 지워버리는 저질 기억력에도 그냥 책이 좋아서 그렇게 사람이 좋아서 그래서 느티나무 도서관의 문을 두드렸나봅니다. 제가 알고 있던 느티나무 도서관은 누구나에게 참으로 따스한 사랑방같은 그런 곳이었습니다. 행복했습..
작성자 : 민아짱등록일 : 2013.03.29조회수 : 7477